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버트 킴 (문단 편집) == 역할 / 방송 == 트위치의 전신이 된 저스틴TV 때부터 근무한 직원이며,[* ATK 계정 생성일이 2009년 11월이다. 방송을 보다보면 가끔 78개월 구독자 알림이 뜨기도 한다.] 아시아인 최초의 트위치 직원이었다고 하는데 사실 이건 매우 애매하다. 기준이 뭔지 몰라도, 알버트 킴은 국적이 [[캐나다]](아시아계 캐나다인)라 이미 아시아 국적인 이라고 할 수는 없고, 아시아 혈통이라고 하면 직원을 논하기에 앞서 이미 저스틴TV의 창업자인 저스틴 칸이 이미 아시아계 미국인이다. 창업자를 제외하더라도 초기 직원 중에 아시아계 직원이 이미 많았다.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계 등). GM 시절엔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사장, 한국 대표로 취급했다. 실제로 각종 트위치 주관 행사인 트위치쇼나 VSL 행사 등에 트위치 측의 대표로서 게스트 출연도 했다. 개인 방송이나 채팅을 통해서 가끔 트위치의 기술적인 문제 등에 대해서 듣기는 하나, 공식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수준의 발표만 했다.[* 본인 방송에서 본인은 언론에 나온 이야기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개인의 의견이 회사의 공식 답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답변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 2017년 들어 [[마이크 허]]의 개인방송 및 타 스트리머 방송에서의 채팅창 출연이 줄어든 대신 알버트 킴이 자주 나타나는 관계로 제일 유명한 스태프 중 한 명이 되었다. 물론 타 방송에서 나타나는 순간 모두 하나같이 알굴이라고 놀리며 환영한다.[* 트위치 각종 방송에서 인증마크와 진은검을 달고 채팅을 치며 어그로를 끄는 [[하스스톤/국내 유명 플레이어#s-2.8|너굴]]에게서 유래된 밈.] 보통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밤사이 일이 없을 때만 방송을 하며 주요 컨텐츠는 게임을 하나 골라 켠왕하는 방식이다. 주로 게임 플레이 전 트게더에서 클립을 보는 것으로 방송을 시작한다. 평일에도 다른 스트리머의 게임에 참여하기도 하지만, 방송은 하지 않는다. 개인 방송 때는 주로 신작 게임 등을 하며, 게임 실력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본인 말에 따르면 주말에 게임을 해야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는 것을 보아 매주 1번 이상은 꼭 방송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그의 방송 및 게임플레이 기록은 [[https://www.twitch.tv/atk/videos/all|트위치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스트리머들은 그냥 방송 자체 기록이 임시저장되고 일정 기간 후 자동삭제되는 등 관리를 안 하는 편이지만 이 곳에서는 매번 방송의 게임플레이 앞-뒤 불필요한 부분은 자르고 게임 플레이 부분만 편집하여 저장되어 있다.] 아무래도 트위치 관리자라서 그런지, 다른 스트리머들로부터 [[호스팅]]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자신은 스트리머가 아니라 트위치 직원이기 때문에 직원의 방송보단 다른 파트너 스트리머들이 인원수가 더 나오는 걸 바란다고 하며, 호스팅을 받으면 저한테는 호스팅을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며 방송을 오히려 꺼버렸었다. 그리고 특정 스트리머 편애 혹은 로비 등으로 논란이 될 수도 있는 것으로 최대한 자제를 하였었다. 본인 말에 따르면 시청자가 적은 하꼬방이어야 하꼬 스트리머의 느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관리자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인 2020년 2월 16일 방송에서 이 항목을 보며 하꼬하고 싶진 않다며 절규했으나 이후 지금 정도만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번 [[트위치 코리아 권력 남용 사건]]이 혼란에 빠져가던 중 초기에는 과거 클립들과 주변 스트리머들의 증언으로 루머의 피해자로 좋은 이미지를 유지 하였지만 스트리머 초승달의 해명방송에서 알버트 킴과의 연애 루머가 사실로 드러나면서 알버트 킴에게도 화살이 돌아가게 되었다. [[트위치 코리아 권력 남용 사건]]의 시작이 운영진과 개인 스트리머간의 사적관계로 인해 시작되었기에 비슷한 케이스로서의 의심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다만 알버트 킴은 본사의 규정에 따라 초승달과 연애를 하는 중에는 초승달과 관련된 업무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당시 근무했던 트위치 전 직원도 공개방송에 초승달을 섭외한다거나하는 과정에서 알버트 킴은 전혀 연관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이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가 12월 5일 [[신예지]]의 방송에서 [[https://youtu.be/TvHN-nJbXew|동영상]] [[NDA]]에 걸려있던 사항들을 말하면서 알버트 킴은 [[트위치 코리아 권력 남용 사건]]과는 무관하고 오히려 한국에서 트위치를 키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트위치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격일 간격으로 스케줄을 짜서 방송을 하고 있으며, 더 이상 관리자의 위치가 아니기에 한 사람의 스트리머로써 봐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회사에서 나오고 나서야 [[김도]], [[자동(인터넷 방송인)|자동]], [[똘똘똘이]], [[김나성]] 등 평소 좋아했던 스트리머들과 맘편하게 교류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이전과 다르게 어느 정도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방송을 하면서 시청자들과 같이 편하게 즐기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본인은 고정적으로 시청자가 300명이 나오는 것을 목표로 방송을 한다고 한다. 현재는 요일이나 시간에 관계없이 심심하거나 하고 싶은 게임이 생겼을 때 방송을 켜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2022년 2월 초부터 해외 플레이어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로스트아크 방송을 진행하고있다. 시청자도 순조롭게 늘어가는중. 한국서버 숙제를 하며 QnA방송을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아예 북미서버에 캐릭터를 만들어 시청자들과 함께 하는 공략방송을 주로 하고 있다. [* 특히 한국 서버의 플레이 경험이 깊으면서도 원활한 영어 소통이 가능한 스트리머는 ATK와 헬3총사 클리어한 1610 랭커급 소서 유저 [[Saintone]], 영미권 거주 출신 한국인인 [[ZealsAmbitions]], 전캐릭터 군단장 입장 가능한 EndieM8, 그리고 마찬가지로 현재 한국 거주중이고 고렙까지 올라간 KanimaXIV 정도인데, 이들은 서로 교류도 많고 영미권유저들의 질문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이 가능해 외국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로아 주요 정보와 한국서버 최신 트랜드를 알 수 있는 소스로 꼽히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